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지역 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홍천박물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2억원을 들여 오는 5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전시 및 휴게공간의 유기적 연결과 몰입감 있는 전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공간을 역동적이고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이머시브 영상’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전시해설인 AR도슨트 프로그램과 문화유적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AR북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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