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체인지급 변화' 쏘나타 디 엣지 공개 [쿠키포토]

'풀체인지급 변화' 쏘나타 디 엣지 공개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03-30 14:19:47

현대자동차가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쏘나타 디 엣지' 최초 공개하고 있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과 배송 로봇 등을 시연하며 로보틱스의 미래를 제시했다.

현대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실차가 공개되는 쏘나타 디 엣지는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 차"라며 "현대차는 서울모빌리티쇼를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자, 현대차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쏘나타 디 엣지' 최초 공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쏘나타 디 엣지' 최초 공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쏘나타 디 엣지' 최초 공개하고 있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오른쪽)와 임원진들이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쏘나타 디 엣지'를 선보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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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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