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의 경기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LoL), 피파 온라인4, 스트리트파이터6, 시니어 장기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팀들의 준결승 및 결승 경기가 진행된다.
리그오브레전드 전문 스트리머 나라카일, 데스티니, 트할, 준밧드 및 피파온라인 전문 스트리머 제독신이 감독 및 해설로 참여해 페스티벌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진주 출신 피파 전 프로게이머이자 스트리머 제독신은 토크쇼 및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참여한다.
경기 외에도 전문 코스프레팀 에이크라운이 참여하는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체험 및 포토타임, 보드게임, 추억의 오락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이번 페스티벌은 참가자와 관중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회가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J-ARENA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