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아마존 N년차의 멘트를 패러디한 소울리스좌의 음율에 맞춰 산청엑스포를 소개하고 있는 진행요원과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으로 올라가는 길 곳곳마다 만개한 구절초를 구경할 수 있다.
씨스타의 리더인 효린이 ‘블루문’ 시작으로 ‘Ma Boy’ 등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달 19일까지 열리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에 마지막 주말까지 많은 대기줄이 형성되어 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