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진주 지역예술가와 해외예술가의 공예 분야 협업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진주실크 레지던스와 진주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의 작품이 공개된다.
지난 2021년부터 이어온 '진주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는 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예술가와 진주 지역예술가가 한 달간 협업을 통해 공동작품을 창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전통공예비엔날레 레지던스 작품 전시회는 국내외 창의도시 예술가 4명이 2개의 팀으로 구성돼 다양한 작품을 창작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두 비엔날레 동반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9개국 25명의 예술가가 창작한 30여 점의 결과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진주시는 예술가들의 이동성을 향상시키고 창의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간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 2021년터 진주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6월 운영된 진주실크 레지던스는 해외 섬유공예작가들이 진주시를 방문해 진주의 작가들로부터 한국 섬유공예기법을 배우고 진주 섬유공예작가들은 해외 섬유공예작가들의 작품 아디어와 전시연출 기법들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