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후보들이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막판 지지자 결집에 나서기전 가족과 함께 투표소를 찾아 귀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공주·부여·청양의 정진석 후보와 서산·태안의 성일종, 조한기 후보가 서둘러 투표를 마치고 유세행렬에 동참했다.
정 후보는 공주 신관동 공주대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자녀와 함께 투표를 마쳤으며 성 후보는 배우자와 서산 수석동 투표소를 조 후보도 배우자와 함께 서산 석남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소중한 한표를 찍었다.
공주⋅서산⋅태안=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