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바닷가에서 투망하던 50대 심정지

강원 고성 바닷가에서 투망하던 50대 심정지

기사승인 2024-10-10 17:48:23
쿠키뉴스 DB(자료사진)
10일 강원 고성군 한 바닷가에서 투망을 하던 50대가 물에 빠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분께 고성군 간성읍 봉호리 인근 해변에서 투망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56)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소방 당국과 해경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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