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하이네콜의 올해 상반기 원외처방액은 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일양약품은 현재 처방 증가세가 이어지면 연간 원외처방액이 약 1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네콜은 부교감신경계에 작용하는 베타네콜 제제로, 방광 근육의 수축을 촉진해 배뇨 기능을 개선한다. 수술·분만 후 발생하는 기능성 요정체와 방광의 신경성 근이완증 치료 등에 사용된다.
최근 베타네콜 제제 시장은 후발 제품 출시로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일양약품은 학술·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하이네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하이네콜은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베타네콜 제제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재훈 기자 jjho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