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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 국가가 지정…2029학년도부터 적용
오는 2029학년도부터 대학 교육을 거쳐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응시하려면 정부가 지정한 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1급 응급구조사 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9학년도 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 지정심사’ 절차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말 지정심사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을 접수한다. 2027년 3월부터 6월까지 현장심사를 진행한 뒤 결과 통보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2028년 4월 최종 지정 대학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제...

동아시아인 당뇨병 위험 높이는 ‘유전변이’ 원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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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뒤 붓고 무거운 다리…동국제약, 정맥순환 관리법 제안
여름 휴가철 장거리 이동과 야외 활동이 늘면서 다리 부종과 무거움 등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거나 평소보다 많이 걸으면 다리의 정맥순환에 부담이 생길 수 있어 적절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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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美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입주…RNA 신약개발 속도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가 미국 바이오 클러스터에 합류해 후보물질 발굴과 글로벌 연구개발 기반 확충에 나선다. 알지노믹스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에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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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 국내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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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흔드는 트럼프…홍역은 35년 만에 최다 [불신 바이러스②]
미국에서 홍역이 35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확산하고 있다. 예방접종률이 집단면역 기준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보건당국이 백신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어린이 접종 권고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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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R&D가 핵심”…14년 만에 바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보건복지부가 14년 만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기업 간 상대평가를 65점 이상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꾸고 연구개발(R&D) 투자 요건을 강화하는 한편, 임상시험과 기술이전, 수출 등 실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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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치과서 8개월 새 환자 2명 사망…사고 이력 공개 공방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환자 2명이 약 8개월 간격으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대한 의료사고 이력을 환자에게 공개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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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상반기 별도 매출 35%↑…의정부 신공장 가동
시지메드텍이 척추·정형외과 의료기기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별도 매출을 35% 늘렸다. 의정부 신공장도 상업생산에 들어가며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다. 시지메드텍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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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열나며 의식 잃고 몸 떤다면…열성경련 대처는 이렇게
아이가 열이 나면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온몸을 떤다면 열성경련일 수 있다. 대부분 짧은 시간 안에 멈추고 특별한 후유증 없이 회복하지만, 보호자가 올바른 대처법과 응급진료가 필요한 상황을 알아두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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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망막질환 후보물질 ‘KIO-301’ 도입…국내 개발·판매권 확보
종근당이 미국 안과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키오라 파마슈티컬스로부터 망막질환 신약 후보물질 ‘KIO-301’을 도입해 국내 개발과 상업화에 나선다. 종근당은 키오라와 KIO-301의 국내 안과질환 적응증 개발 및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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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가입 뒤 119개월치 한꺼번에…외국인 국민연금 ‘추납 논란’
국내에서 국민연금에 한 달 가입한 외국인이 119개월분의 보험료를 추후납부해 노령연금 수급권을 확보한 사례가 확인됐다. 현행 제도에 따라 수급요건을 충족한 것이어서 불법은 아니지만, 단기간 가입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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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테키마’ 정맥주사 제형 日 출시…크론병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정맥주사(IV) 제형을 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스테키마 IV 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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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腦)피셜’ 말고 팩트] 미리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92세 할머니 환자분이 아들과 함께 진료실로 들어오셨다. 보호자인 아들의 머리에도 흰머리가 소복이 앉아 있었다. 아들은 덤덤한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우리 아버지는 환갑을 치르자마자 돌아가셨어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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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상속공제서 빠질 병원…필수의료 승계 특례 가능할까
정부가 병원을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개편안을 내놓자 병원계가 반발하고 있다. 지역에서 소아·분만 등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개인 병원의 승계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이유다. 다만 특정 업종에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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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자폐증 유발” 괴담의 정치학…美 보건정책 파고든 ‘백신 불신’ [불신 바이러스①]
과학적으로 반박된 ‘백신이 자폐증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미국 보건정책의 전면에 등장했다. 온라인과 일부 집단에 머물던 백신 불신이 대통령과 보건당국 수장의 메시지를 거쳐 국가 예방접종 정책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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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약 배송 빗장 풀리나…정부, 전면 확대 논의 착수
정부가 비대면진료 환자의 의약품 수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약 배송 허용 대상을 모든 비대면진료 환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오는 12월 제도화 단계에서는 섬·벽지 주민 등 일부 환자에게만 배송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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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아닌 다르게”…식량 생산 바꿀 ‘바이오푸드’
고령화와 기후변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로 ‘바이오푸드’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방식으로 식량을 더 많이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포배양과 유전자 편집 등을 활용해 단백질과 작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