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기부자에게 갓 튀긴 농심 신라면을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연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공식 명칭은 ‘기부라면 구미! 구미라면 農心(농심)!’이다.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구미라면축제’를 활용해 집에서도 축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색을 살린 재치 있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행사 기간 구미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592명에게 경품을 준다.
경품은 구미 지역 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갓 튀긴 농심 신라면 멀티팩(5개입)으로, 기부금 10만원당 1팩씩 지급한다.
시중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신선한 라면을 경품으로 내세운 만큼 기부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구미만의 특색 있는 갓 튀긴 라면도 맛보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은 구미시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는 데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