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11.4로 전월보다 3.1p 상승했다. 다음 달 전망지수도 109.2로 전월 전망치보다 3.1p 올랐다. 신규수주와 자금사정, 생산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채산성BSI는 77로 3p, 자금사정BSI는 75로 2p 각각 상승했다. 반면 설비투자실행BSI는 91로 1p 하락해 투자 부문에서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제조업체들이 꼽은 주요 경영애로는 원자재가격 상승 23.9%, 내수부진 18.2%, 인력난·인건비 상승 18.0% 순이었다. 원자재가격 상승을 애로사항으로 꼽은 비중은 전월보다 2.8%p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68로 전월과 같았지만, 매출BSI는 77로 2p, 채산성BSI는 80으로 4p 각각 상승했다. 자금사정BSI는 70으로 4p 하락했으나 다음 달 전망은 70으로 전월보다 2p 올랐다.
비제조업체의 주요 경영애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 22.1%, 내수부진 17.2%, 원자재가격 상승 9.7% 순으로 조사됐다. 자금부족을 애로사항으로 꼽은 비중은 전월보다 2.4%p 증가한 반면 원자재가격 상승 응답 비중은 4.2%p 감소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