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31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2027년도 지방전환사업과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군이 건의한 사업은 모두 20건 총 239억원 규모다. 지방전환사업은 합천의 새로운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합천 시네마틱 가든 조성사업 등 19건 159억원이며 특별교부세 사업으로는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금성 제3교 재가설사업 1건 80억 원이 포함됐다.
김현미 부군수는 “건의한 사업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가 7월31일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적중면과 초계면 일원의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 사업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과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초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살피고 휴식시간 보장과 수분 섭취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등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윤철 군수는 “폭염은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