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군수는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 운영 당시 접수된 건의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광려천 제방 산책로 일대를 찾아 농기계 통행 불편과 오곡중보 관리 문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들었다.

특히 우회 이동으로 작업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농업인의 이용 여건을 고려한 개선책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광려천 오곡중보 관리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차 군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산책로 조성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이용해 온 농업인의 영농 여건도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며 ”현장 여건과 관련 법령, 시설 운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선 방안과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하천보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면밀히 확인해 보행자 안전과 농기계 통행 여건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인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함안=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