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상권발전소는 지난해 4월 착공한 원도심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상인·주민·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돕기 위한 거점 공간이다. 신부동 77-26번지에 연면적 658㎡ 규모로 지어져 향후 로컬브랜드 육성 기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발전소 내부에는 상권 주체 간 협업을 위한 교육·컨설팅 공간과 로컬 콘텐츠 기획 공간, 소규모 프로그램 운영 공간이 조성됐다. 시는 청년 창업 지원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인이 주도적으로 상권 내 문제를 발굴·해결하고 주민이 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현장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천안 북부지역 최대 문화시설인 성환문화회관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8일 대관 공연을 시작으로 하반기 운영에 들어간다.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월부터 7개월간 성환문화회관의 무대기계 개선 공사와 함께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또 야외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증설과 공연장 내 사인물 교체 등 시설 전반을 개선했다.
대공연장에서는 8일 대관공연 ‘Dear Hero : 10년의 선율, 언제나 믿어줄게요’를 시작으로, 22~ 23일 ㈜마당플레이웍스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뮤지컬 ‘멜로우TV’ 등을 선보인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