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에는 창리 및 간월도 지역 주민 대표, 마을 이장, 서산시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주민 대표들은 갯벌 바닥에 침전된 오염물과 부유물로 인한 2차 피해 및 수산물 폐사 우려를 전달했으며, 작업 구간 확대와 신속한 장비 투입, 어장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서산시는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부유물 제거를 위해 1차 공동작업을 벌였으며 향후 2차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피해 대책과 관련해 태안군, 홍성군과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피해 원인 결과에 대해선 해당 지역 오염물의 시료 분석 결과가 밝혀지는 데로 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
장갑순 의장은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창리와 간월도 주민 여러분의 심정에 공감하며, 부유물 제거에 서산시 행정력이 더해져 조속한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