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야심작 ‘배틀크러쉬’, 100개국 얼리 액세스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BATTLE CRUSH)’ 얼리 액세스(Early Access⋅앞서 해보기) 버전이 이날 오후 4시에 첫 선을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100개국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스팀, 모바일(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플랫폼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모든 플랫폼은 크로스 플레이(Cross-Play)를 지원한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첫 번째 시즌 ‘대난투 시대(The Great Crush Era)’가 열린다. 이용자 30명이 참여... [유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