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광역형 비자 사업 시행…“인력난 해소 기대”
경북도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광역형 비자는 지방정부가 필요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체류자격을 직접 설계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이철우 지사가 최초 제안한 후 그동안 정부와 제도마련을 위한 공론화 과정을 가졌었다. 경북도 광역형 비자는 E-7(특정활동) 체류자격을 대상으로 설계했으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25개 직종에 350명의 외국인을 유치할 수 있다. 이는 기존 E-7 요건보다 완화됐으며, 경북도가 지정한 해외 (전문)대학 직종 ... [노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