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KBO 올스타전’ 맞아 통크게 쏜다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별들의 축제’ KBO 올스타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2022 KBO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11년 이후 11년 만이다. 특히 선발로 ‘국가대표 좌완 듀오’ 김광현(SSG 랜더스)과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7년 만에 맞붙는 것으로 확정돼 올스타전의 열기는 여느 때보다 뜨겁다. 2022 KBO 올스타전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컴투스는 야구 팬들이 이번 행사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 [강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