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해돋이 스타일링…‘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해돋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해돋이 여행은 보통 외부에서 오랜 시간 일출을 기다리기 때문에 두툼한 겉옷과 장갑, 워머 등을 껴입어 뚝 떨어지는 새벽 기온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다운 재킷은 보온성이 뛰어나 오랫동안 체온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해돋이 여행에 제격이다. 기능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으로 몸과 스타일 모두 핫한 해돋이 여행을 준비하자. 김우빈 다운재킷으로 불리는 머렐의 ‘폴라랜드 구스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