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그르산 재즈 트리오 with 송은채’ 무대
사진=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홍재희 기자 =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두 번째 온라인 콘서트를 펼쳐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지역예술인과 전북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2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내달 1일 오후 5시에 ‘이그르산 재즈 트리오 with 송은채’ 공연을 전당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온라인 공연 문화에 동참하고 있는 소리문화의전당이 기획한 온라인 중계 ‘파이팅 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이다. 박윤호(베이스), 노용현(드럼), 오은하(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