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부터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강강술래는 저소득 및 소외계층을 후원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매월 한우불고기 500인분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1만5000인분(2억2000만원 상당) 이상을 지원, 서울형 나눔공동체사업 우수 기부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갈 길 먼 삼성에 또 사법리스크…“檢 무리한 항소” 지적도
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