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명품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2012년 추석선물세트 특선’을 준비했다.
‘한우 명절세트’는 명절에 꼭 필요한 상품들인 국거리, 불고기, 산적 등으로 구성됐으며 등심, 국거리, 불고기, 찜갈비 등 가장 선호하는 부위로만 선별된 ‘한우 종합세트’도 출시했다. 또 최상급 구이용 한우로만 구성돼 맛과 모양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한우 명품세트’와 다하누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불고기로 선별된 ‘한우 불고기 세트’도 마련했다.
구매는 다하누가 운영하는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과 대한민국 대표 한우마을인 영월, 김포 다하누촌, 축산물쇼핑센터 다하누 AZ쇼핑 판교, 수진역점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와 제휴해 오는 20일까지 다하누 추석선물세트 상품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영월 다하누촌 전 매장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우 국거리(600g, 1근)와 한우사골(1㎏)을 각각 9900원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다하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 행사장에서 ‘장릉 왕 떡갈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한 떡갈비 시식행사를 비롯해 추석 선물세트 천원 경매, 사골 무게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