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당선자는 전체 182명의 투표자 중 177표로 97%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됐다. 김지완 당선자는 제26대 대공협 경상남도 대표직을 통해 대공협 회무에 참여했으며, 김범석 당선자는 보건복지부 대표직과 총무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아버지로서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최근 출산 소식을 알린 모델 문가비(35)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51)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정우성의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