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더모-코스메틱의 유리아쥬가 “피부 온도를 내리자”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붉어지고 뜨거워진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주는 ‘유리아쥬 오 떼르말’을 2m30cm크기의 냉장고로 제작해 소비자의 주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준비했다.
유리아쥬는 피부 진정 및 쿨링, 보습, 항염, 항산화 기능을 지닌 유리아쥬 온천수를 100%함유하고 있는 온천수 미스트 ’유리아쥬 오 떼르말’을 통해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유리아쥬 박주형 상무는 "이번 행사에는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온천수 대형 미스트를 제작했다"며 "다양한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높은 주목도와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을 위해 대형 온천수 미스트 냉장고를 고안했다"고 밝혔다.
유리아쥬(Uriage)는 프랑스 온천수 중 가장 많은 미네랄(11,000mg/ℓ)을 함유하고 있으며 체액, 눈물과 가장 유사한 세계 유일 천연 등장액 온천수인 유리아쥬(Uriage)온천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유리아쥬 오 떼르말 행사는 8월 31일까지 명동 올리브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