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뷰티 전문 쇼핑몰 큐티존은 이탈리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인 파나시아 라인을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대표적 안티에이징 브랜드 파나시아는 65년 이상 오래 축적된 선진적 기술로 무방부제, 무색소, 무알콜의 자연주의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을 내세웠다고 전했다.
파나시아의 안티에이징 라인에는 뉴로펩타이트 성분이 첨가된 '파나시아 안티에이징 세럼'과 '파나시아 안티에이징 크림'이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파나시아 안티에이징 세럼은 가벼운 수분젤 타입으로 안티에이징을 집중 관리하는 세럼으로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며, 안티에이징 크림은 얼굴 표정에서 만들어진 피부 노후를 막고, 세포재생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시중에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라고해서 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사실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피부에 좋지 않은 유해성분인 파라펜, 벤조페논 등의 화학 제품을 함유한 화장품들이 시판되고 있다"며 무방부제, 무색소, 무알콜의 자연주의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파나시아 화장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