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이탈리아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깜(Cam)’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4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에 참가해 모든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유모차와 식탁의자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베페 기간 중 ‘깜’ 부스(부스번호 : F220번)를 방문해 베스트셀러 유모차인 ‘풀사르 트리즈’ 구매 시 기저귀 갈이 매트, 풋머프, 비닐커버 등(25만원 상당)을 추가로 증정하며 구찌 베이비의 유아용 판초(49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또한, ‘디나미코’, ‘미누에또’ 유모차 구입 시 구찌 베이비 스카프(19만원 상당)를 증정하며 유아용 식탁의자 ‘이스딴떼’ 구입시 구찌 베이비 티셔츠(15만원 상당)를 증정하는 등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깜’은 이번 행사에서 완판 되어 구입이 어려웠던 ‘풀사르 트리즈’ 베이지 컬러 제품, 유아용 부스터 ‘아이디어’ 등을 예약 및 할인 판매 한다. 특히, ‘풀사르 트리즈’ 구매 시 할인 폭이 가장 크다. ‘풀사르 트리즈’는 기본 풀사르 유모차에 풀사르 전용 가방, 요람, 카시트가 포함된 세트 상품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탈리아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깜’의 김석현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베페는 유모차, 유아용 침대, 식탁 의자 등 깜의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모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푸짐한 선물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좋은 혜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