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보령메디앙스는 체험으로 즐기는 보령 Village라는 컨셉으로, 각 브랜드관을 마을형태로 꾸며 방문객들의 동선의 편의는 물론,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보령메디앙스의 제품군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 처음 유아복 프리미엄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가 개별부스로 분리돼 참가해 출산 종합카운셀링을 현장에서 진행해 많은 예비 엄마, 아빠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베이비페어가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모든 제품과 정보를 살펴보고 또한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다”며 “보다 즐거운 참여의 장이 되기 위해 준비된 전시와 이벤트는 물론, 현장에서도 다양한 즉석이벤트와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