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코스메 데코르테’가 피부를 탄력 있게 채워 얼굴 라인을 정돈해주는 수면 마스크, ‘바이탈 사이언스 프리미엄 퍼밍 마스크’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바이탈 사이언스 프리미엄 퍼밍 마스크’는 촉촉한 에센스 제형의 텍스처를 얼굴에 바른 후 마사지하면, 투명했던 제형이 농밀한 하얀 막으로 변화되면서 피부에 탄력을 채워주는 독특한 제품이다.
또한 콜라겐, 히아루론산, 엘라스틴을 함유한 ‘탄성 폴리머넷’ 성분이 피부 밀착 효과를 높여줘 다음날 아침, 생기 있고 윤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저녁 스킨케어 시 가장 마지막 단계에 바른 후 피부에 그대로 흡수 시키는 수면 팩 타입으로 씻어내거나 벗겨낼 필요가 없어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스메 데코르테 관계자는 “촉촉한 제형이 쫀쫀한 제형으로 변화될 때까지 문지르는 과정에서 마사지 효과도 볼 수 있으며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 피부 건조함으로 인한 모공 늘어짐과 피부 처짐 등을 케어 해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탈 사이언스 프리미엄 퍼밍 마스크’는 오는 11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