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설을 맞아 ‘달려라 말(馬)’ 패키지를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설 명절 차례를 지낸 후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패키지는 말발굽 모양의 쿠키와 말 인형 등 청마의 해를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패키지 I은 객실 1박, 웰컴 드링크 2잔, 말발굽 모양 쿠키, 발네오 테라피 이용권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7만1820원.
패키지 II는 객실 1박, 쿠키, 테라피 이용권, 2인 조식 뷔페, 독일 Nici 말 인형 1개가 제공된다. 가격은 22만220원.
이번 패키지는 앰배텔 통합 예약 사이트(ambatel.com)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앰배텔 멤버십 회원은 이용 금액의 5%가 적립되며 추가 5% 적립 이벤트도 진행된다. 각 패키지 모두 실내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문의: 02-2270-3111).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