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서는 미국 대학 관계자가 직접 미국 대입의 최신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합격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야코프 샤마쉬(Yacov Shamash) 스토니브룩 대학 부총장이 뉴욕주립대 입시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클라우스 뮬러(Klaus Mueller) 한국 뉴욕주립대 교학부 총장이 미국 대학교와 대학원 합격을 위한 입시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특강 참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유학 10만 원 상품권과 해커스 인강 2만 원 수강권을 증정한다. 또한 당일 유학 수속 시 정규 유학 수속비 5% 할인, 조건부 입학 수속비 50% 할인, 어학연수 수속비 면제, 어학연수 학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 이후에는 유학 전문가와 1:1 무료 상담도 할 수 있다. 설명회는 오는 19일 오후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개최하며, 해커스유학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커스유학은 13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호주 유학’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호주 유학 뿐 아니라 해외 인턴쉽 등의 취업정보도 전달할 계획이다.
먼저 13일에는 ‘해외 명문대 담당자 인터뷰 데이’를 열어 호주 명문대 합격 비법을 강연한다. 세계 대학 순위 기준 100위 안에 드는 시드니대, 퀸즐랜드대 등 호주 명문 4개 대학의 입학 담당자가 실질적인 입학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20일에는 퀸즈랜드공과대학과 나비타스 재단(구 IBT)의 그리피스대학 및 QIBT 전문대학이 참여해 ‘전공별 담당자 취업정보 인터뷰 데이’를 주제로 세미나를 이어간다. 호주 인기 취업 과정인 MBA과정, 호텔 매니지먼트 전문가 과정, 간호사 전문가 과정 등에 대한 심층분석과 취업 로드맵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
참석자 모두 해당 대학 입학 담당자와 1:1 무료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해커스 챔프스터디 2만 원 수강권을 제공받게 된다. 당일 수속 시에는 어학연수 2주 무료 수업권 및 유학지원금이 지원된다. 세미나 참여 역시 해커스유학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해커스유학 관계자는 “이번 해커스유학 특강과 세미나는 각 국가의 대학 입학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더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1:1 상담도 제공한다”며 “진학할 대학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상담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