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라마다서울 호텔이 야외 가든에 BBQ 뷔페를 오픈 했다고 21일 밝혔다.

라마다서울은 예식이 없는 평일을 이용 휴식과 모임이 필요한 강남 직장인과 커플을 주요 타깃으로 하늘정원에서 BBQ 뷔페를 연다. 라마다서울 2층의 하늘정원은 선정릉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오픈된 공간으로 평소 호텔웨딩과 하우스웨딩을 찾는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간이다.

BBQ 뷔페는 평일 저녁 18시부터 2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5만원, 생맥주 무제한 포함시 6만500원이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소셜커머스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문의: 02-6202-2000).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