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수학교구 전문 업체 퍼즐리아(대표 백남헌)는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튼튼쑥쑥 어린이 안전·건강 박람회'에 참가해 특허를 획득한 자석 칠교놀이와 구슬퍼즐, 패턴블록 등을 선보인다.
칠교놀이는 한정된 정답에서 탈피해 새로운 답안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유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돕는다.
퍼즐리아는 유아, 초등, 중등을 위한 수학교구 및 창의력 교구를 제작 및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대학 협력 연구진을 구성해 지속적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