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치킨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간식으로 전국 어디나 치킨전문점이 없는 곳은 없다. 집집마다 전해지는 광고전단지에도 치킨전문점이 가장 많이 실려 있다. 그만큼 치킨업종은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의 입맛도 까다로워 조금이라도 맛이 없거나 나쁜 인상을 받으면 그 치킨전문점은 오래가지 못 할 정도다.
이에 치킨전문점들은 저마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고객서비스의 질을 높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치킨더비’(www.chickenderby.co.kr)의 경우 이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전하는 브랜드다.
우선 좋은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하기 때문에 치킨의 식감이 좋다.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만을 사용하며 국내산 하림 신선 냉장육을 사용한다. 염지부터 숙성, 가공, 조리 등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독창적인 맛을 자랑한다. 또한 트랜스지방 생성이 거의 없는 해바라기유로 닭을 튀기기 때문에 여성이나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치킨더비는 매장을 방문해 치킨을 먹는 고객들에게도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치킨 맛은 물론 매장을 고급스러운 실내분위기로 꾸며 차별화를 꾀했다. 이와 함께 꼼꼼한 고객 관리를 통한 고객서비스 시스템 구축해 한 번 찾은 고객이 다시 찾도록 만드는 장점을 갖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더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치킨창업 문의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