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에서는 여름을 맞아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8.6도씨 낮춰주는 스프레이 타입 멀티 CC ’아쿠아 쿨링 CC’를 출시한다.
'아쿠아 쿨링 CC SPF50+PA+++'는 피부에 닿는 즉시 -8.6도씨의 강력한 쿨링감을 제공하여 산뜻한 여름철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세범 프리즈 프레시 파우더가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를 얼리듯 잡아 주어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게 유지하고, 여름철 쉽게 무너지는 메이크업을 오랜시간 산뜻하게 지속시켜준다. 또한 SPF 50+의 강력한 선블록 기능과 톡톡 터지는 버블 탄산수의 상쾌함이 피부 컨디션을 강화해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헤라 관계자는 "어플리케이터 일체형으로 퍼프를 장착한 아쿠아 쿨링 CC는 손에 묻히지 않고 내용물을 간편하고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시켜, 여름을 위한 쿨링 메이크업에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쿠아 쿨링 CC'는 여름 한정 제품으로 8월까지 전국 헤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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