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은 신선한 10가지 유기농 야채수를 함유해 지친 피부에 수분 가득한 촉촉함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숨쉬는 야채팩’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숨쉬는 야채팩’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1일 야채 권장량을 섭취하듯 피부에도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야채 추출물을 전해 숨쉬게 한다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브로콜리와 파프리카, 토마토, 양배추, 당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10가지 유기농 야채수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풍부한 수분과 탄력감을 부여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트러블 완화를 돕는 브로콜리와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파프리카, 각질을 케어하는 양배추 등 신선한 청정 원료 성분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야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탱글 탱글한 푸딩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마치 하이드로겔 마스크시트를 붙인 듯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된다. 또한 바르는 순간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과 진정효과를 부여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숨쉬는 야채팩’은 300ml와 15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해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세안 후 적당량을 덜어 눈가와 입가를 제외하고 골고루 펴 바르고, 10~15분 뒤 미온수로 씻어 내면 한결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