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이 피부 톤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립 칼라’를 새롭게 선보인다.
바비 브라운은 1991년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내추럴한 립 칼라 10개로 시작한 브랜드다. 자신의 입술에 딱 맞는 자연스러운 쉐이드를 만들어주는 브라운 베이스로 당시 획기적인 내추럴 메이크업 룩을 연출했으며 한달 목표 판매량을 단 하루 만에 달성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바비 브라운의 색조 카테고리 중에서도 가장 다양한 컬러 셀렉션을 자랑하는 립 칼라는 올 7월 피부 톤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이번 15가지 쉐이드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단독으로 바르거나 섞어 발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비타민 C, E와 비즈왁스를 함유, 입술에 수분을 공급해주어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입술 표현을 도와주며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텍스처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치크&립 메이크업 레슨’을 통해 자신만의 립스틱 색상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생기 있는 메이크업 룩을 연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립 칼라 컬렉션은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www.bobbibrown.co.kr), 모바일 페이지(m.bobbibrown.co.kr)에서 판매된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