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이 여름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가방과 액세서리, 시계를 할인 판매한다.
코스모폴리탄은 미국 상류층을 타겟으로 1886년 런칭한 패션브랜드로 이후 패션 매거진이 발행되면서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했다.
국내에서는 코스라인터내셔날이 시계, 쥬얼리, 가방 부문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코스모폴리탄의 본거지인 뉴욕스타일을 떠올릴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코스모폴리탄 리쟈드 폴딩 클러치 백을 9만9000원에서 30% 할인 된 6만9800원, 코스모폴리탄의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실버 단추 귀걸이는 9만9800원에서 30% 할인 된 6만9900원, 목걸이는 8만9800원에서 30% 할인 된 6만2900원에 판매 중이다.
또한 코스모폴리탄 세컨드 브랜드인 Love Cosmo x의 시계 제품들도 30% 할인 이벤트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이벤트 진행 중이다.
코스모폴리탄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휴가지에서 돋보일 가방과 액세서리, 시계를 처음으로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에 코스모폴리탄 제품을 눈 여겨 보고 있었거나 관심 있던 소비자라면 이번 기회를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이 구매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모폴리탄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18일 NS홈쇼핑을 통해 벨라 시계 쥬얼리 세트 6종 할인 판매 3차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