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BEXCO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4)’에 8년 연속으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린나이코리아는 스마트 보일러, 자동불꽃 스마트플러스센서레인지, 전기레인지, 빨래건조기, 각방제어시스템, 온수기, 음식물처리기 등 가정용 제품 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는 국내 최초 ‘오토 모드’ 기능으로 실시간 실내외 온도를 측정해 쾌적한 난방과 온수를 자동으로 공급해 준다. 특히 저녹스 버너를 채택해 녹스(NOx)등급 1등급으로 일산화탄소는 70% 이상, 질소산화물은 50% 이상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자동불꽃 스마트 플러스 센서레인지는 우측 대버너 냄비가 과열할 경우 불꽃 세기를 자동으로 반복 조절한다. 실수로 불을 끄지 않아도 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며 요리할 때 불이 꺼지지 않아 구이와 볶음 등 국물 없이 오래 조리하는 한국형 요리에 적합하다.
여름 장마철에 좋은 반응을 얻었던 가스식 빨래건조기는 전기식보다 건조시간이 2배 이상 짧지만 유지비는 전기건조기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고온 열풍으로 옷감 내에 남아있는 세균이나 진드기를 없애주며 옷감 사이에 바람을 넣어 구김을 막아준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16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기업, 1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기업 등 명성에 걸맞는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
이번 전시회에서 린나이코리아는 스마트 보일러, 자동불꽃 스마트플러스센서레인지, 전기레인지, 빨래건조기, 각방제어시스템, 온수기, 음식물처리기 등 가정용 제품 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는 국내 최초 ‘오토 모드’ 기능으로 실시간 실내외 온도를 측정해 쾌적한 난방과 온수를 자동으로 공급해 준다. 특히 저녹스 버너를 채택해 녹스(NOx)등급 1등급으로 일산화탄소는 70% 이상, 질소산화물은 50% 이상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자동불꽃 스마트 플러스 센서레인지는 우측 대버너 냄비가 과열할 경우 불꽃 세기를 자동으로 반복 조절한다. 실수로 불을 끄지 않아도 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며 요리할 때 불이 꺼지지 않아 구이와 볶음 등 국물 없이 오래 조리하는 한국형 요리에 적합하다.
여름 장마철에 좋은 반응을 얻었던 가스식 빨래건조기는 전기식보다 건조시간이 2배 이상 짧지만 유지비는 전기건조기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고온 열풍으로 옷감 내에 남아있는 세균이나 진드기를 없애주며 옷감 사이에 바람을 넣어 구김을 막아준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16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기업, 1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기업 등 명성에 걸맞는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