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유익한 육아정보와 유쾌한 토크 콘서트로 차별화된 컨텐츠 마련
녹십자는 오는 26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하여 제 4회 ‘노발락과 함께하는 예비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노발락은 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다.
이번 예비맘 토크콘서트는 노발락 카카오스토리에서 유소아 건강 상담가로 활동 중인 비타민 약국 대표 정혜진 약사와 방송인 김생민씨가 ‘엄마약사의 건강한 육아 코칭’, ‘힐링 태교 영화’ 등의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기획된 ‘애프터눈 티파티’ 컨셉트로 진행되며, 초대된 100명의 예비맘 전원에게 출산축하 기프트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명품 유아전동차, 푸쉬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시작으로 4회째를 맞이하는 토크콘서트는 차별화된 컨텐츠를 준비해 예비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과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태교와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노발락 제품 홈페이지(www.novalac.co.kr)에서 받는다.
한편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와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로 구성되어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