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편의점 CU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실속’에 ‘색다른 재미’를 더한 ‘CU 타로 초콜릿’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CU 타로 초콜릿’은 페레로로쉐, 허쉬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초콜릿만을 선별해, 타로 컨셉의 패키지로 구성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CU만의 실속형 상품’이다.
상품 안에는 ‘타로카드 행운권’이 들어 있어 (소규격 1종 제외), 카드 뒷면에 QR코드를 스캔 하면, 신년맞이 타로점괘 등 운세를 볼 수 있다. 또한 행운 번호를 입력한 고객 중 총 1000명에게 커플링, CU 상품권,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선물한다.
또한 젊은 여성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Cath Kidston’의 ‘Cath’s Cafe 초콜릿’ (4종)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실속형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BC카드로 2월13일까지 발렌타인데이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횟수에 상관없이 10000원 이상 구매 시 1000원이 할인되며,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당일에 10000원 이상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CU포인트를 적립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freepen07@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