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부총리는 아베 총리의 연설문에 “사죄의 표현이 없어 깊이 유감”이라며 “다가오는 미 의회 연설과 8.15 담화에서는 올바른 역사인식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정상회의에서 연설하면서 과거 전쟁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으나 ‘식민지 지배와 침략’, ‘사과’ 등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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