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정보 업체 지지옥션은 유 전 회장의 장남인 대균 씨 소유 서울 청담동 단독주택이 감정가보다 5억 원 높은 58억여원에 낙찰됐다고 22일 밝혔다.
또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 씨가 소유하고 있던 서울 청담동 부동산 경매 역시 감정가의 111%인 43억여 원에 낙찰됐다.
경매비용과 은행 배당금을 제외한 매각 금액은 국고로 환수될 예정이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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