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정판 특별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케이크는 롤리팝 블러썸, 블루밍 화이트 두 종류로, 각각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에 선물하기 좋은 상품이다.
5월 한정 케이크는 5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롤리팝 블러썸'은 5월 5일까지, '블루밍 화이트'는 5월 31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롤리팝 블러썸'이 7만원, '블루밍 화이트'가 6만6000원이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