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글로벌 차이니즈 외식브랜드 크리스탈 제이드는 국내 최초로 4가지 색, 4가지 맛의 육즙 가득한 정통 상해식 딤섬 ‘4색 소롱포(샤오롱바오)’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4색 소롱포’는 딤섬 20년 경력의 현지 셰프를 직접 초청해 선보이는 특선 메뉴이다.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특화된 메뉴로 부드럽게 다진 고기에 부추, 게살, 마라 향신료가 들어간다.
가격은 1만2000원이며 오는 5월 말까지 크리스탈 제이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만날 수 있다.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