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여주 아울렛, 편집샵 특별전 실시

신세계사이먼 여주 아울렛, 편집샵 특별전 실시

기사승인 2015-05-13 10:36:55

[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마이 페이버릿 셀렉트숍’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갤러리아 아울렛, 쿤, 분더샵, 엠메이즈메이 등 16개의 편집샵 브랜드가 참여한다.

갤러리아아울렛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약 200개 이상의 개별 브랜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마커스루퍼, 스티브 알란 등 많은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한 브랜드들이 14년 봄·여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13년 봄·여름 상품의 경우 전품목 80% 할인을 진행한다.

빅터앤롤프, 하트포드 등 최근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는 브랜드 제품은 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만 입점돼 있는 쿤은 의류 품목을 기존 50%에서 20%를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분더샵은 스텔라 매카트니, 사카이, 알랙산더 맥퀸 등의 브랜드를 13년 봄·여름, 가을·겨울 상품을 각각 70%, 60% 할인율로 선보이며, 14년 봄·여름 상품의 경우 40~50% 할인해 판매한다. 엠메이즈메이는 마리메꼬, 일 비종떼, 끌로디 피에로, 파토갸스 전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동안 콜한, 아.테스토니, 갤러리어클락, 스와로브스키 등 패션 피플들의 필수 아이템인 신발과 가방, 액세서리 특가전도 함께 진행된다. freepen07@kukinews.com
freepen07@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