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엣지 있는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는 ‘피크닉 룩 셀렉션’ 프로모션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가방이나 신발, 액세서리 등의 패션잡화, 스포츠 및 아웃도어, 패션의류 등 다양한 분야의 인기 브랜드 총 50여개가 참여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야외 나들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코치는 기존 20~50% 할인 판매중인 상품을 30% 추가 할인하고, 루이까또즈는 40% 균일가 상품에 4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35% 할인 상품은 60%까지 할인폭을 크게 늘렸다. 제이에스티나는 실버쥬얼리를 9만원 균일가로 선보이며, 쥬얼리 상품 20/40/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 2/4/6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디다스는 2/3품목 이상 구매시 각 10/2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다. 푸마는 14년 봄ㆍ여름 전품목을 60~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아르마니 스토어는 14년 가을·겨울 진 제품을 기존 40%에서 20% 추가할인하여 선보이며, 폴로 랄프로렌은 3/5 품목 이상 구매 시 각 10/2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브룩스 브라더스는 2/3/5품목 이상 구매 시 기존 할인율 35%에 각 10/20/30%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