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매일유업은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 2종과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플레인’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는 두뇌발달에 필수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의 영양비율을 최적화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두뇌발달을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플레인’은 고창의 유기농 목장에서 생산된 유기농 우유 100%에 세계적으로 그 가치가 인정된 L-GG와 BB-12유산균만을 담았다. 합성첨가물이나 안정제를 넣지 않고 오직 건강한 유기농 우유와 유산균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