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산 아카시아 천연 벌꿀을 넣은 '아침에 허니버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침에 허니버터'는 국산 버터에 고급 천연 벌꿀 9%를 가미한 '스프레더블' 타입의 가공버터로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전용목장에서 철저한 관리 하에 생산한 원유와 벌꿀 외에 일체의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