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7월 16일까지 얼리 서머 패키지인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15일까지 예약한 고객에게는 주말 요금에서 5만원 할인과 렌터카 24시간 서비스 등의 특별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 2박 예약 시 이국적인 풍경의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 선보이는 블랙 타이거 버거, 리코타 치즈 샐러드, 생맥주 2잔 등이 포함된 ‘스플래시 스낵 타임’을 제공한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