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켈로그는 ‘스페셜K’의 메인 모델 배우 강소라와 최근 새롭게 출시한 스페셜K 고구마&바나나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강소라는 켈로그의 상징색인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웃음과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로 관계자 및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강소라가 촬영한 이번 켈로그 스페셜K 고구마&바나나는 지난 4월 출시된 신제품으로 스페셜K 제품 최초 쌀, 통귀리, 통보리, 통밀, 옥수수 등 5가지 곡물로 만든 통곡물 푸레이크이다. 포만감을 주는 바나나가 칩으로 함유돼 있고 달콤한 고구마 분말이 푸레이크에 뿌려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체중조절용 시리얼이다. freepen07@kukinews.com